목회방향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 (2019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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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사랑하는 모자이크 교회 성도 여러분!


2019년 새해를 맞아 우리 모자이크교회 모든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저희 교회의 비전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로 세우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 올해 표어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마22:37~40)" 로 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사랑을

십자가에서 나타내셨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고, 성령님의 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에게 목숨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목숨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것은 전인격적으로, 즉 우리의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주일예배 드림, 개인경건생활, 소그룹 모임

참여, 생활 속 전도, 십일조 드림 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뿐만 아니라 나아가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우리 자신같이 사랑하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웃을 어느

정도까지는 사랑할 수 있으나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이웃 사랑은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고, 이웃에 대해서 좋은 말을 하고, 장점을 찾아 칭찬하며, 이웃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다가가는 삶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소중함 또한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사랑할 수 있으며, 자기 스스로를 사랑할 때에 하나님과

이웃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기 사랑은 이기주의적인 사랑이 아닌, 자신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잘 가꾸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와 말씀 묵상의 개인 경건생활로 자신을 믿음 위에 세우게 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체력

관리로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게 하며, 수고한 것의 결실을 통해 이웃에게 베풀고도 남는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  


올 한해는 저와 우리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신을 사랑과 믿음 가운데 잘 세워서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며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2019년   2월

   



모자이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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